한강 유역에 위치한 부천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터전이었다.
부천향토역사관은 부천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곳으로, 부천에서 출토된 고강동 선사유물 50점, 화유옹주 유물 24점 등을 복제하여, 1998년 중앙도서관(현 원미도서관)에 ‘향토사료실’을 열어 시민들에게 부천의 역사를 알려왔다. 이후, 2000년 도당근린공원 내에 건물을 짓고 2개의 전시실을 갖추며 ‘부천향토역사관’으로 개칭하였고, 2017년 6월 20일 부천옹기박물관 1층으로 부천향토역사관이 이전 개관했다. 
부천의 선사, 부천의 역사, 부천의 변호, 부천의 발전이란 4개의 주제를 축으로 고강동 선사유물, 화유옹주 유물, 및 부천 관련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