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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23. 주병

명칭 QR23. 주병
국적 대한민국
시대 조선시대
재질
용도·기능
문양·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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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주병은 주로 술이나 물을 담아 쓰던 병으로 주호(酒壺)라고도 합니다. 주병은 술의 등장과 함께 독형태로 만들어 졌는데 점점 사용하기 편하게 가볍게 만들어 졌습니다. 고려시대 때의 주병은 청자로 만들어진 긴 목에 넓게 입이 벌어졌으며 풍만한 몸체를 이루고 있으며, 또한 각이 잡힌 몸체의 병도 보여지고 있는데 이때 특이한 점은 뚜껑이 달려 있으며 병과 뚜껑을 이어주는 고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주둥이가 벌어지고 목이 짧으며 몸체가 풍만해지고 위로 올라가면서 오므라들면서 목이 짧게 구부러진 형태에 입술이 벌어진 형태를 지닌 것과 목이 길고 두꺼운 목주병도 보여집니다. 목주병은 목이 길고 주둥이가 도톰하고 둥글게 말린 병 형태이며 기벽이 두터워 대단히 무거운 점이 특징입니다. 목이 길어 병의 손잡이 역할을 겸하였고 입술은 술이나 물을 따르고 나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주병은 병의 재질에 따라 담는 술도 달라지는데 자기나 사기는 나무, 박으로 만든 호리병 형태의 주병은 청주나 약주를 담고, 오지로 된 주병은 탁주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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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 2018-09-07 14:10:30